농어촌공사,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 모색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6일 농어촌연구원(원장 유전용)에서 스마트 농업 관련 연구기관 및 전문가 30명이 모인 가운데,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스마트 농업의 적용 가능 기술을 파악하고,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주제발표는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에 관련해 7주제로 진행됐다. 발표 내용은